지난 12월 10일 경인양행이 지식경제부와 무역협회에서 후원하는 전자 무역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정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대기업 11개사와 경인양행을 비롯한 중소기업 6개사, 그리고 한진해운등 해운 3개사등 총 20개 기업이 지정패를 수령하였으며, 이번에 지정된 선두기업들은 수출입 업무의 모든 단계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무역 e-네고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자무역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