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
(주)경인양행은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 50년 이상 섬유, 전자제품, 식품 등에 사용되는 염료, 잉크 및 정밀화학 소재를 개발, 생산해 왔습니다.
핵심역량인 유기합성 기술 강화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해 서울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터키 등 11개의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KISCO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AFIRM 공급업체 세미나를 후원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AFIRM은 의류·신발·섬유 분야의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유해 물질의 사용과 [...]
지난 11월 10일, 경인양행 염료사업부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약 120명의 주요 고객과 잠재 고객을 초청해 ‘2025 KISCO Product Seminar’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열린 현장 행사였던 만큼, 많은 [...]
지난 10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원료의약품 박람회 ‘CPHI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 Intermediates) Frankfurt 2025’에 JMC와 경인양행이 참가하였습니다. JMC 부스는 전시관 내 가장 유동 [...]
KISCO 그룹
계열사
㈜제이엠씨(전신: 제일물산공업)는 1953년 설립, 2004년에 경인양행 그룹의 일원이 되어 사카린 및 Sulfur 정밀 화학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은 국내최초로 생산을 시작한 사카린과 SULFUR 제품, BCMB, SOP 등이 있고 대부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이며, 각 제품들은 식품, 염료, 제약, 반도체 중간재, 비료 등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축적된 기술, 우수한 인력으로 신뢰와 Global 경쟁력을 확보,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DKC(다이토키스코㈜)는 2005년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원료인 감광재의 제조, 판매를 위해 ㈜경인양행과 일본 DAITOCHEMIX Corp. 사가 합작 설립한 회사입니다.
LCD/OLED 등 Display용과 반도체 고해상도 용도의 감광재까지 생산을 하여, 전세계 고객에게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익산 제3 산업단지에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전자재료 및 감광재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자 합니다.
㈜와이즈켐은 2010년에 ㈜경인양행과 한국알콜산업㈜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서 Display 및 고성능 안료 분야의 국내 최초 회사입니다.
Display와 반도체 사업의 주요 국가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제조사에 세계 최고 수준의 안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LCD, wOLED, QD 등의 다양한 Display에 대응하는 Full Line-up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지 센서 등의 반도체 영역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 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를 통해 자동차도료 및 프린터용 안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